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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il of the Madman - Wolfenstein 3D |
아버지 : "야. 템페스트는 의외로 음악은 괜찮다?"
아들 : "뭐, 게임은 바보인데 음악이 좋은 경우는 의외로 많잖슈. 뭘 새삼스럽..." 아버지 : "어. 치타맨이라든가." ?! 아버지 : "난 말이다, 너의 모에 패턴에 대해 알아버리고 말았어."
아버지: "아무래도 이명박 정권은 레드카드를 받고 싶어서 안달이 난 거 같다." 아들: "?" 아버지: "야... 씨발, 사람된 도리로 이런 이야기를 하면 천인공노할 짓이라는건 아는데. 오늘 새벽 진압? 사망자가 나와도 이상할게 없다. 정말로." 아들: "나 오늘 서울갔다 올건데..." 아버지: [숟가락을 놓으시곤] "이 새끼야, 너 미쳤냐?" 아들 : "아, 밥먹는데 이 새끼 저 새끼가 뭐에요?" 아버지: "야임마! 너 정신줄 놨어? 난 니 나이때 광주에서 피를 본 사람이야! 그런 미친 짓은 나로 족하지 너한테 경험시켜 줄 생각은 없다. 꼭 갈거면 나랑 같이 가자." 아들 : "......." 세대의 차이와 공감이라는 것을 동시에 느낀, 불과 1분도 안 되는 짧은 대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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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☆세기말 아버님아 전..
by Ky-ness at 01:34 하앍!! 치타맨!!! /ㅅ/ by 아이비스 at 07/05 뭔지모르니..... =ㅂ= by G-세린 at 07/05 흑흑 누님 감사 ;ㅂ; 나를.. by 메르츠키엘 at 07/05 사람살류 by 메르츠키엘 at 07/05 최근 등록된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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